외국을 몇 번 좀 갔다왔는데 지난번
동유럽에 한달 반정도 갔다온 후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짤르는데 미용사 아주머니가
충격전인 말을 하시더군요.어머 훤하네,,,,
크..그리고 친구 형 결혼식에서 친구 누나가 저에게
너 빨리 결혼해야겠다.왜 이렇게 늙어보이니....마음 찢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누나가 죽이고 싶었습니다.그리고
3일동안 고민에 잠을 잘때도 머리 생각..그리고 며칠전
졸업 사진 찍을 때도 계속 다른 애들 머리를 살펴보니
머리가 빈 애들이 무지 많았습니다..한편으로도 기쁘기도
한편으로는 남들은 졸업이라도 취업걱정인데 저는 머리 걱정입니다.
애들은 다 놀리기 시작하고 (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아직도..그렇구요,,저는 지켜볼겁니다..그 자식들은 머리가 온전할지..)
그런데 이제 병원 진찰 받고 프로 와 미놀 그리고 샴프 사구요..
무지 비싸더군요..그리고 결혼정보회사 등록했습니다..
빨리 결혼해야지.머리..어떻게 될지.모르는 상황에서
안정빵으로 빨리 해야겠습니다.
아 ...암울합니다..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ㅜㅜ
집에는 쪽팔려서 알리지도 못했습니다.
아직 초기이신 분들은 차라리 결혼정보 회사에..등록하세요,
우리 빨리 결혼 합시다.
저는 원래 35살에 할려고 했는데 머리때문에 인생계획이
다 틀어졌습니다..
오늘부터 생활 계획을 세워서 살아야 겠습니다..
열심히 삽시다..대다모 여러분..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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