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마다 한번씩 아보다트 복용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M자 탈모이며, 오늘일자로 아보다트를 복용한지 딱 2주차 되는날입니다.
단 시간 내 드라마틱한 효과가나길 내심 기대해보지만, 역시 아직까지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
지루성 두피의 M자 탈모라 아침에 샴푸하고 오후 3~4시가 넘어가면 앞머리에 기름이 지고
갈라짐이 생기는데 이 부분이 조금은 개선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기름이 지고 갈라짐의 정도가 조금은 덜해진듯한)
무엇보다 탈락되는 모발이 눈에 띄게 감소한것 같네요.
부지런하지 못하여 직접 빠진 모발 갯수를 세어보진 않았지만
샴푸 전 항상 배수구에 있는 머리카락을 깨끗히 정리 후
샴푸가 끝나면 확인해보곤 하는데요.
육안으로만 보아도 빠진 머리카락의 갯수가 경구약 복용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뜨거운 바람의 드라이보단 차가운 바람의 선풍기로 머리를 말리는편인데
머리를 말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떨어지던 머리카락들이 지금은 상당히 줄었습니다.
발모의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탈락되는 모발의 갯수가 줄었으니
이대로만 유지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많은분들께서 궁금해하실 부작용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아직 2주차밖에 안되서 그런지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성 기능 관련된 부작용은 일체 없었고
경구약 복용 후 피곤함을 느끼시는분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 잠들기 한시간전쯤 복용을해서 그런지
다음날 일어나 하루를 마감할때까지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복용 2주차인점을 감안 부탁드리며,
경구약을 복용하기전 고민중이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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