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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가 시작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9년 전

  • 1,603
7
부계쪽으로 지독한 탈모 가족력이 있어서 항상 마음에 근심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다행히 모계쪽으로는 숱도 많고 모발도 굵은 풍성한 모발을 가지고 있었고

저도 모발 성질은 부계보다는 모계쪽에 가까웠기에 그동안 안심하고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재앙의 징조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

불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오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를 않습니다.

최근 몇 년, 몇 개월 사이에 정수리쪽 볼륨감이 많아 사라진다고 느끼고는 있었는데

최근 한 달 사이에 머리가 무척 많이 빠져서 자세히 확인해본 결과

정수리쪽에 탈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옆머리와 뒷머리에 비해서 앞머리와 정수리 부근 머리카락의 모발이 굉장히 얇아 졌으며

특히 정수리쪽은 육안으로 확인 결과 눈에 띄게 두피가 드러나보이고 모발도 약해져있었습니다.

다음 주에 당장 병원에 가볼 생각인데

이게 최근에 생활습관이 엉망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시적으로 생긴 탈모일지

아니면 유전적인 영향으로 올것인 온것인지...너무나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후자라면 아마도 약을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일찍 먹을수록 좋다면서요?

혹시 이 사진을 보시고 정수리 탈모 초기 증상이 맞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렇게 정수리 탈모 증상 초기일때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하는지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당장 프로펙시아를 먹어야하는건지, 아니면 경과를 지켜보다 심해지면 그때먹어도 늦지 않는 건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프로렉시아 사용없이 개선을 볼 수 있을지

샴푸는 좋은 걸 사용하면 확실히 효과는 있는건지...

모발 영양 공급을 위해 린스를 사용하는게 좋을지..

샴푸보다 비누가 나은지...등등...

에휴....다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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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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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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