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아주 이쁘게 잘쓰시는 분이시네요..
감정이 매말라감을 느끼는데 아직은 슬픔을 느끼진다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어요.
쭝이님도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컴퓨터 바탕화면에 달력을 깔아놓으면 날짜 가는걸 더 잘알수있어요!
쭝이 wrote:
> 모든것이 부질없다는걸 그냥 문득 그런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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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를 자꾸 까먹구 살아가는거 같아요 못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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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정말 조금은 따뜻한 곳이라는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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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렇지 않듯이 조그만 흔적을 남겨보네요 지금엔 머리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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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루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습니다 많이 아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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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한없이 한없이 멍해질뿐이네요 아니 그러고 싶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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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런글이라도 올려도 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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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클로버 하나 키우시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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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왠지 조금은 편해질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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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 맑은 연두색이 그냥 좋아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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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덤처럼 행복이 찾아올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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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매말라감은 느끼는데 아직은 슬픔을 느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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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대다모 회원여러분께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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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10월 2일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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