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쪽이 심한 탈모이고
울 엄마도 탈모가 좀있으심.
근데 고혈압으로 몇십년 혈압약을 복용해서 그런가 나이에 비해 그다지 심하지 않으심.
문제는 엄마가 탈모일 경우 75% 자녀 탈모라고 하고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탈모기가 좀 있음.
작년에 정수리가 걱정되어 미녹시딜 커크랜드 걸 사다 발랐는데
5% 독한 거 같아 하루에 한번 정도로 바름.
몇개월 발랐는데 쉐딩도 없고 발모도 없음.
황산어쩌고 하는 효소가 없는 사람은 미녹시딜 효과가 없다고함.
사다 놓은 거 다 바르고 때려치워야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발톱이 하나 이상해짐.
하얗게 가로로 갈라진다고 할까
찾아보니 조갑박리증인가... 거의 불치병 수준임.
이때만 해도 원인을 모름.
혹시나 싶어 미녹시딜 부작용 찾아보니
여러 부작용 중 조갑증이란 게 보임.
약 다 버리고 지금 현자타임 중.... 이런 부작용 온 분 있나요?
지금은 맥주효모 먹어볼까 찾아 보는데
맥주효모도 부작용이 있음... 칸디다 어쩌고임.
그런데 맥주효모랑 영양효모(nutritional yeast)랑 다른 건가요?
영양효모는 부작용말이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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