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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운명의 순간이~~~

  • 24년 전

  • 963
0
안녕하세요.
제가 이곳에 들른지도 거의 3년이 다 되어 가는군여.
제대하고 24부터 들렀으니..
첨에 탈모가 될때 진짜 죽고 싶은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많은 동지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속에 이렇케 살아있답니다.^^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끝에 드뎌....저도 모발이식을 할날이 왔네염
집에서 거의 2년정도 투쟁끝에 ㅠ.ㅠ
서울에 겅부하러 와서 겅부하면서 던번버는 그런 모습도 보이고
부모님께 심각성을 보여드린끝에 승낙을 ^0^
사실 거의 자포자기로 살까도 했는데 그러기엔 남은 인생이....
여자한번 못사귀어 보공....맨날 모자와 컴터를 애인으로 삼고 살아서 ㅠ.ㅠ
오늘 병원에 진료예약했습니다.
수술 할라면 한달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니
한달 남았군여.
프카먹은지도 거의 1년이 지나가고...얼마 남지 않은 머리칼
그런데로 프카땜시 잘 버텼긴 해서 기쁘네염.
오늘 새로운 기분으로 이발도 했어염.
머 모발이식하면 완존히 정상이 된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건 허황된 꿈인것 같고.
하여튼 넘 기뻐서 이렇케 두서없는 글을...@_@
그럼 안녕히....
p.s 제동생도(24)탈모인데 제가 프카를 먹기 시작할때 저보다
머리칼도 굶고 많코 그랬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하네여 ㅡ.ㅡ;;
이제서야 프카먹고 있답니다.
사실 프카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전
제 동생을 보면서 그 효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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