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죠?
찹찹하고 덤덤한 기분으로 추석을 맞이 했었는데...구여운 조카들 보고나니 기분이 좋아 졌답니다^^
아기를 안아 보니 정말이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뭔가가 느껴지더군요. 부드럽고 따뜻하고 뽀송뽀송 하고 너무나도 여리고 ...
그리구 아기 냄새? 그 고유의 향기? 물론...저두 알죠? 베이비 로션 냄새하고 파우더 냄새라는 걸 그래두 넘넘 좋더라구요~
이쁜 아기가 나에게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잠깐 들기두 했었구요.
주변 친지분들이 이제 결혼 생각할 나이네 하면서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제나이 올해로 스물 하고도 여섯 (별루 안 많죠?!!!)
비공식 나이는 스물 하고도 일곱(조금 많죠?)
후후...생각하기 나름이죠.^^
어머니가 걱정을 조금 하시는 듯 해서 그게 좀 맘에 걸리네요.
전 천천히 가도 괜찮을 듯 싶은데...물론 외롭기는 하지만요.
많이많이 자주자주...
전...정말이지 절 아기?처럼 여리게 여겨서 아껴주고 챙겨 주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물론...저두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줄 거구요.
인연이 있겠죠...뭐...
기다려 볼랍니다.
생기면 제일루 먼저 대다모에 신고 할께요. 약속~~~
적다보니 또 연애타령? 죄송합니다.
남자분들 에게 묻고 싶어요?
정말 대다수의 남성분들은 여성에 외모에 많은 비중을 두나요?
성격이나 사람됨됨이... 그런건 전혀 고려 안하나요?!!!
머리숱이 다소 적다해도 보기 싫을 정도 아니면 사랑해 줄까요?!!!
다른 부분이 맘에 든다면...
사람마다 다르다 그렇다는 거 알지만...궁금 하네요.
자주 물어보네요. 이런 부류의 질문을...^^;
다들 좋은 오후 시간 되시구요.
전 아직 퇴근 하려면 두서너시간 남았네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피곤하네요. 쉬다가 출근하니깐...
그럼 여러분들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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