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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쉬운 추석연휴를 접고...

  • 24년 전

  • 771
0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착하다고 해서 아기 좋아하는척 하면서 살았는데.. 막상 아기를 돌볼일이 있었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겁기도 무겁고.
저는 강아지가 더 좋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를 안아보면 정말이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뭔가가 느껴지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뽀송뽀송 하고 너무나도 여리고.. 그리고 강아지 냄새? 그 고유의 향기? 개냄새가 싫긴하지만.. 그래도 넘넘 좋더라구요. 자주 세탁해주면 참을만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알고보면 대게 좋은 사람이더군요. 또 나이가 들면서.. 외모란 중요한게 아니란걸 누구나 배워가는것 같고요. 한 여성을 두고... 결혼할 여자로 생각해보니 평소에 착하던 모습에 더 많은 점수를 주게 되더군요.
님의 평소의 모습은 어떠하신가요... 선하게.. 열심히 일하며 사시면 좋은 인연을 만나실것 같습니다.
맘이 이쁜 女 wrote:
> 안녕들 하셨죠?
> 찹찹하고 덤덤한 기분으로 추석을 맞이 했었는데...구여운 조카들 보고나니 기분이 좋아 졌답니다^^
> 아기를 안아 보니 정말이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뭔가가 느껴지더군요. 부드럽고 따뜻하고 뽀송뽀송 하고 너무나도 여리고 ...
> 그리구 아기 냄새? 그 고유의 향기? 물론...저두 알죠? 베이비 로션 냄새하고 파우더 냄새라는 걸 그래두 넘넘 좋더라구요~
>
> 이쁜 아기가 나에게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잠깐 들기두 했었구요.
> 주변 친지분들이 이제 결혼 생각할 나이네 하면서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
> 제나이 올해로 스물 하고도 여섯 (별루 안 많죠?!!!)
> 비공식 나이는 스물 하고도 일곱(조금 많죠?)
> 후후...생각하기 나름이죠.^^
>
> 어머니가 걱정을 조금 하시는 듯 해서 그게 좀 맘에 걸리네요.
> 전 천천히 가도 괜찮을 듯 싶은데...물론 외롭기는 하지만요.
> 많이많이 자주자주...
>
> 전...정말이지 절 아기?처럼 여리게 여겨서 아껴주고 챙겨 주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 물론...저두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줄 거구요.
>
> 인연이 있겠죠...뭐...
> 기다려 볼랍니다.
> 생기면 제일루 먼저 대다모에 신고 할께요. 약속~~~
>
> 적다보니 또 연애타령? 죄송합니다.
>
> 남자분들 에게 묻고 싶어요?
> 정말 대다수의 남성분들은 여성에 외모에 많은 비중을 두나요?
> 성격이나 사람됨됨이... 그런건 전혀 고려 안하나요?!!!
>
> 머리숱이 다소 적다해도 보기 싫을 정도 아니면 사랑해 줄까요?!!!
> 다른 부분이 맘에 든다면...
> 사람마다 다르다 그렇다는 거 알지만...궁금 하네요.
> 자주 물어보네요. 이런 부류의 질문을...^^;
>
> 다들 좋은 오후 시간 되시구요.
> 전 아직 퇴근 하려면 두서너시간 남았네요.
>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 피곤하네요. 쉬다가 출근하니깐...
> 그럼 여러분들 bye b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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