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wrote:
> 안녕하세요...비상입니다.
>
> 한..일년가까이 친구 소개로 알아오던 여인네가 있습니다.
> 근데 어찌어찌해서..
> 하나도 보잘것 없는 나를..
> 착하다(?)는 이유많으로 사귈맘을 먹었나보데요...
>
> 하지만 여자가 먼저 대쉬하는것은 쉽지 않은일..
> 어제밤 술먹구서는..나에게 전화해서
> 우리 사이가 무슨 사이인지를 묻길래..
>
> 그냥 저도 한동안 많은 고민을 하다가
> 어찌할줄을 모르고 있었거든요..
> (여자는 남자의 능력에 대해서 고민하겠지만.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대해서 고민하잖아요.)
> 그냥그래서...
> 저 있는 곳으로 오라고 그랬네요.
>
>
> 어찌해야 할지..저도 사실..모든것을 접고..
> 한번 이성을 사귀는 것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
>
> 근데..저도 여자에게 어찌 사귀자고..
> 멋진 프로포즈 비슷한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요..
>
>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 그 여인네 있는곳이랑 이곳이랑은 먼데
> 그녀가 집적 온데요..낼...
>
> 어찌해야 할지..저도 사실..모든것을 접고..
> 한번 이성을 사귀는 것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
>
> 예전부터 그냥 만나온 사이지만..
> 이제 새롭게 만나려고 하는데..
> 그 방법들 선배님들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꾸벅~~~~~~~!
여자분이 먼저 고백을 하다니 용기 있는 분이군요..
어쨌든 부럽구요....새롭게 만난다기 보다는 그전 하던데로 편하게
하면 좋을것같네요.. 글구 빙빙 돌려 말하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사귀자구 속시원히 말하세요... 여자분이 먼저프로포즈 한다면
상관없겠지만.. 암튼 잘되시길 바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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