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유전 탈모 때문에 3~4년 전에 울산 남종진 의원 조합약을 1년 이상 복용하고 효과는 굉장했습니다.
그 이후로 장기복용에 대한 위험성이 궁금해 이리저리 찾아보던 중 이 사이트도 알게 돼서 정보를 얻던 중
건강과 머리를 바꾸는 약이라는 충격적인 얘기에
복용 중단한 지 6개월이 넘었고...
그만큼 다시 탈모 진행이 됐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앞으로 한 두가닥씩 흘러내리고 샴푸할 때 빠지는 양이 점점 많아지고 라인도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고...참을 수가 없어서 아보다트 복용을 해보기로 결정하고 오늘 근처 피부과에 갔습니다.
의사 쌤이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 카피약, 아보다트를 언급하면서 염두에 둔 약이 있냐고 묻길래 아보다트 생각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no pain no gain이라는 설명을 시작으로 프로페시아보다 효과는 더 세지만 부작용 확률도 크다고..
(발기부전,사정량감소,성욕감퇴를 언급하더라고요.)
결혼했냐, 자녀는 있냐, 출산계획이 있냐 묻고..
자녀 1명은 있는데 더 이상 계획은 없다고 하니
그러면 크게 문제될 거 없으니 아보다트를 먹어보라고 하네요.
3개월치 처방받아서 약국가서 3통 받아왔습니다.
장기복용으로 간에 무리는 안가냐 물어보니
크게 무리가진 않는다고 하네요.
항생제 류가 무리가 간다고..
아무쪼록 한 알 복용하고 이 글 씁니다.
설명서에 여성,소아 접촉 금지, 이상반응 적혀있는 거 보니 천에 대여섯 나타난다는 부작용이 본인에게 나타날까봐 걱정되네요ㅠ
어쨌든 3개월 복용하고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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