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BEST [Fuck탈모] 20년 진행된 완전 대머리가 90% 복구한 사연.

  • 9년 전

  • 13,189
52
50대 초반의 지인으로부터 들은 얘기 입니다.
* 요점 : 안드로겐성 정수리 탈모는 피나스테라이드 또는 두타스테라이드 이외엔 없다.

저의 지인은 30대 중반부터 정수리탈모가 시작되어 40대 중반에는 머리카락 몇 올만 있는 완전 대머리였습니다.
현재 그 분은 53세인데 그냥 봐서는 대머리인지 모릅니다.

자신이 과거 대머리였다면서 가르마를 들쳐보이면 숯이 좀 없구나 하는 정도이고 가마 부분에 두피가 약간 보이는 정도입니다.

그 분은 약 5년전 전립선 증세로 프로스카를 복용했는데 복용한지 2달 후부터 폭풍발모를 하였답니다.
그렇게 프로스카를 복용한지 1년,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젊었을때 처럼 100% 복구가 되지 않았기에
욕심을 부려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발모에 좋다는 영양제, 바르는약, 샴푸, 레이저, 맛사지 다 해보고
성지인 충북대까지 1년을 다녔답니다.
그리고 어성초 까지...

그러나 나머지 10%는 더이상 회복이 되지 않았고 전혀 효과가 없어
이제는 프로스카 4등분 하여 꾸준히 복용중이랍니다.

그분은 아보다트가 프로페시아보다 더 좋다고 하여 6개월을 갈아탔다가 다시 프로스카로 복귀하기도 하였습니다.

결론은 안드로겐성 탈모는 다 필요없고 그냥 피나 또는 두타에만 집중하시고
피나에 효과 보신 분은 비싼 두타로 갈아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외 미녹시딜과 맥주효모, 비오틴 등의 영양제는 확산성탈모에 조금 도움을 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식약청에서 허가 받았다는 비싼 탈모방지샴푸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주장도 하셨습니다.

한 개인의 경험이라 일반적일 수는 없지만
안드로겐성 탈모인 분에겐 참고할만 하여 글 올립니다.

참, 그 분은 전립선 증세도 많이 나았는데 쏘팔메토는 거의 효과 없답니다.
전립선 때문에 쏘팔메토에 의지하다 병을 키우는 어리석음도 지적하였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2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