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
생각하기 싫지만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우리나라도
미국의 전쟁에 파병을 하기로 했다죠
전쟁시 기본적인 bl탄을 비롯하여 막중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군사력이 중동으로 향해 있다면
그 상황에서 북이 쳐내려온다면 .. 으~ 생각하기 싫네요
군 갔다오신 분들은 알고있겠지만 남과 북의 군사력만으론
저희가 월등하게 뒤쳐지는 수준이며 기본적인 bl탄(예비탄)
조차 모조리 미국에 있는 상황이죠 .. 이게 군사기밀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탄 보유 현실은 길어야 3일에서 일주일 정도입니다
저두 군대가서 알았는데 윗분들이 이런 조약을 맺어논
상태니 웃긴 현실이죠 .... 전쟁이 남 얘기인것만 같지 않군요
3군에 경계령이 내려진게 괜히 내려진게 아닐듯 싶슴다 ..
지금 현역들 .. 이번달 초에 전역한 한 살 어린친구를 만났는데..
힘들다고 하더군요 비상도 자주 걸리고 ..
저도 그 심정 압니다 일병 2 호봉때 포상 휴가 복귀하고 다음날
아직휴가기분 가시지도않은 상황에서 서해에서 난리나서 ..
(아시죠? 99.6.15일 .. 제 생일이었슴다 --;;)
강원도 중동부 전선에 있는 저희 부대가 괜히 밤잠 못자구..
암튼.. 요즘 기운이 수상치 않네요 .. 게다가 생각하기 싫지만
북한과 이슬람이 뭉쳐지면 (북한이 테러지원국이란거 아시죠?
실제 많은 북의 요원들이 중동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인샬라가 그런내용의 영화인걸루 알고 있는데 .. )
세계대전으로 발전할 가능성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두 이런기회에 법 개정하고 자위대가 아닌 자위군으로서
전쟁에 참여하고 .. 시나리오가 대충 나오네요 ..
전쟁이 그리 쉽게 일어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운요호 사건이나 아편전쟁등 .. 이해관계가 맞부딜 칠때
전쟁으로 발전했던 경우가 불과 100년도 안된 얘기죠
쿠릴해협 어업협정이 러시아와 일본에서 치뤄지고 있는데..
슬픈 현실이군요 .. 바라만 보는 입장이 ..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우리나라 넘 힘 없는거 같습니다
일본이 신사참배등.. 온갖 파행을 저질러두 .. 하기 전에는
뉴스에 나오죠 .. "경고"성 메세지를 전달했다구요
내용을 살펴보면 ..
"침략전쟁을 망각한 그런 행동을 규탄하며.... ... "
참배 후.. 뉴스에 나오죠 .. 정부는 일본의 행동에
유감을 표현하며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침략전쟁을 망각한 일본을 행동을 강력히!!(ㅡㅡ;;) 규탄하며..."
일본이 콧방귀나 낄까요..
아.. 고등학교 때 보던 이현세의 "남벌"이 생각나네요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 좀 불안합니다 ..
물론 이건 개연성있는 저의 생각일 뿐이죠 ..
밤에 머리땜에 잠은 안오고 잠시 다른 생각 좀 해봤슴다 ..^^
ps.. 지상선배님이랑.. 정수리님 .. 요즘 모하세요??
술 자리 한번 하자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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