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민한건 한 5년 정도 되었네요
처음에 병원가서 메조테라피랑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한 일년정도 하니까 좀 좋아지더니
좀 정체기 오다가 헤어라인이 점점 파이는거 같아서 헤어라인 이식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직은 괜찮다고 했지만 박박우겨서 했습니다.
후에 보강도 한 번더 했습니다.
그때도 정수리에 대한 고민은 늘 있었습니다.
근데 정수리는 쉽게 건들지 말라고 하더군요
성공률도 낮고 지금 정도면 필요없다고...
그렇게 지금까지 프로페시아 먹다가 아보다트로 바꾸기를 반복 하면서
메조 관리를 5년동안 이주에 한 번 삼주에 한 번 이렇게 받고 있었는데
한두달전에 관리 텀을 한달로 하고 약을 아보다트먹다가 프로페시아로 바꿨는데
머리 감을때나 드라이 할때 이전보다 심하게 빠지는게 느껴지네요
정확하게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머리 감을때랑 드라이할때 대략 한 60~70개정도 빠지는것 같네요
자기전에 미녹시딜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머리 빠지는게 싫어서 머리 떡진거 물로 축인 다음에
드라이 살짝하고 왁스 살짝 바르고 출근 합니다.
병원에 문의 했더니 관리텀을 다시 좁히면서 아보다트를 다시 먹으면서 프로페시아랑 번갈아가면서
먹어보자고 하는데 영 믿음이 가질 않네요
왜 약도 먹고 바르기도 꾸준하게 하는데 머리 빠지는게 줄어들지 않을까여?
담배도 안 피고 술도 일주일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하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너무 답담해서 와이프가 모더모 라고 추천해줘서 다녀왔는데
삼성동에 있는 모발센터 병원은 아니고요 뭐 그런데인데
천연허브약을 제조해서 바르는약을 개인체질에 맞게 만들어주는데 입니다.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메조관리 싹 다 끊고 자기가 지어주는거 발라 보라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아 정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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