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피약을 약 3년정도 먹다가 최근에 프로페시아로 약을 변경하였는데요 약 변경 이후 몸에 나타난 변화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피지분비가 많아졌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봄이 되고 날씨나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피지분비 증가로 인해 자연스레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구요.
피부가 간지러워졌습니다. 이것도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일 수 있는데, 꽃가루 알레르기가 근 5년 동안 괜찮았기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것도 이상하긴 하더군요.
빠지는 머리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변화인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머리를 감으면 샴푸 중 손에서 머리카락을 찾을 수 없는 정도로 모발탈락수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쉐딩하는 것 마냥 상당히 많이 빠집니다. 이 부분도 외부적인 요인을 찾자면 환절기로 인한 탈모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엔 시기가 상당히 미묘합니다.
카피약과 오리지널 같은 약임은 분명하지만,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음을 생각했을때 확실히 약 변경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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