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저도 얼마전에 사촌동생 결혼식에 갔는데..
사진을 같이 찍기는 했지만... 어떻게 나올지.. 걱정되더군요.
심지어.. 어떤 사촌형은 머리스타일이 아주.. 최신식이라며.. 빈정대며 놀리더군요. 그날 하루종일 그형의 나온 배를 쓰다듬으면서 놀려줬습니다.
자신은 힘겹더라도.. 남들에겐 내색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못난 사람들에게 당당해야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언제나 든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달이차면 기울듯이.. 하루하루가 힘에 겨울때가 있으면.. 언젠가는 좋은 날들이 오지 않겠습니까... 힘내십시요..
FOX wrote:
> 흠..저만 캐쥬얼틱 모자까지 거꾸로 쓰고.......
> 또래의 다른애들은 모두 정장-_-;;
> 결혼식 주례끝나고 사진 촬영있었을때 슬쩍 빠져나옴.
> 밖에서 담배 한대 피고 들어감
> 사진 촬영 끝남
> 엄마 화냄~-_-;;
> 역시나 너무 짜증나는 하루 였음.
> 한숨 뻑~뻑~
> 나도 언제 폼나게 정장 한번 입어 볼날이 있었으면......
> 내결혼식? 키킥~ ㅡㅡ^
> 아~우울하다.
> 여러분들 황금주말 잘보내고들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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