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wrote:
> 21살의 젊은이입니다. 휴 ~
>
> 이건 제가 일반적일때입니다.
>
> 앞머리 내리고 다닐때...
>
> 전혀 탈모인걸 의식할 수 없는 머리죠.
나랑 진짜 똑같네염 저두 21살이구 님처럼 앞머리 내리고 다녀서 제가 딴사람한테 탈모인거 같다구 말하면 아무도 안믿져.
BUT 그러나 앞머리 내리고 댕기는게 내리고 다닐수 밖에 없다는걸 아는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듯. 앞머리에 힘이 너무 없어서 뒤로 넘기면 예전에 탔던 가름마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머리가 뉘이거든요. 그리고 원래두 옆머리가 파였지만 갈수록 파이는거 같구 책상에 앉아 있다가 보면 머리카락이 하나씩 떨어지는걸 느끼져. 뒷머리하구 앞머리굵기도 차이 많이 나구요.
게다가 울형두 짐 23살 군대 가있는데 형두 지금 M자형 진행중인거 같애요. 저번에 휴가나왔는데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울형 디따 잘생겼는데 애가 갈수록 망가지니....
하여간 결론적으로 말해서 해결책은 없는거 같애요. 울집은 가족력이 다있어서 벗어날수도 없는거 같고, 지금 나이에 프로페시아 먹을래니까 먹었다가 효과없어서 중단해서 머리카락 우수수 떨어질꺼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고...
빨랑 획기적인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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