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천삽니다.
울앤머리진행중~ wrote: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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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앤은 대머리에요~지금 한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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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머리는 거의 다 빠져 엠자형이고 가운데는 보면 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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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때 그 친구가 절 좋아했대요. 그래서 15년만에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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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더라구요..그래도 친구로 지내다가 구애에 넘어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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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글쎄요...전 그냥 그 친구 머리 보면 가슴이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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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가슴이 아픈거지 밉게 보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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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니깐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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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주위의 따가운 시선은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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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나 그 친구를 첨 보는 사람들은 놀래요.
>
> 어떻게 니가....하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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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남의 입장에선 그렇지요...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깐.
>
> 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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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 친구를 아직 덜 사랑하는 걸까요?
>
> 왜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때 자신이 없어지는 걸까요?
>
> 절 비난하시기 전에 제 입장을 이해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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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와 같은 입장에 있는 분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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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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