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나 결혼식을 하느라 부산에 갔다왔죠,.
그런데 오늘 한 회사 필기 시험을 보는데 사진을 안찍어서
부산에서 머리도 깍고 사진도 찍었습니다.그런데..문젠
머리를 짤르니 오른쪽 머리 빈 곳이 경계를 이루어 정말로 우스꽝
그런 머리가 생기었다........크..그리고 반명함판 사진을 찍으니
머리 없는 부분이..거의 붕괴 직전이었습니다.그리고 누나 결혼식
가서 사진 찍고 크.....정말로 그 많은 사람들이 저만 보는 것 같은것 같은데......정말..미치겠더군요..그리고 그 전날부터 친구 3명과 오래간만에 만났는데 이틀동안 제머리가지고 농담을 하는데 죽이고 싶은 마음이 (아직 수련이 안됬습니다.) 계속 났지만 저를 도와주겠다고 온 놈들한테 싫은 소리는 안하고 그냥 이틀 보냈습니다.
어제 밤 부산에 올라와서 오늘 SK시험 보는데 시험보니 다시 그런 머리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무지 어렵더군요..생각외에..
아무튼 머리 생각 안하고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열심히 사세요,,
제발 결혼하기 전까지만이래도 내 머리가 보전되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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