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거 같네요.. 아버지는 대머리 .. 지금 나이는 22살이구요. 이마가 원래부터 넓었지만 원래 머리숱이 많아서 잘 커버하고 다녔어요.. 근데 점점 넓어지더니 머리에 힘도 많이 없어지구 빗만 빗으면 자꾸 빠지네요.. 목욕할때는 아직 한 2-30개 빠집니다만 평소에 넘 많이 빠져요.. 그 많던 머리숱이 이제 별로 없고 앞머리 가리기도 힘들어요 ..U자형으로 M자형은 아닌것같구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초기인거 같네요.. 그래서 초기에 잡으려고 합니다. 아예 이식 수술을 받는게 나을까요? 근데 이마가 넓은거를 이식수술로 커버할수 있나요? 그리고 이식수술의 생명은 보안인데 M자는 앞머리로 가릴수 있다 쳐도 저처럼 U자형 내지는 C자형으로 되는것은 이식수술후 가리기가 힘들지 않나요?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앞머리에는 효과가 별로 없다고 하던데.. 어쩌면 좋을까요? 아직 정수리는 이상은 없지만 뒤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도움 부탁드립니다..저에게는 절실해요.. 모든분들에게 그렇겠지만.. 정말 머리만 좋아진다면 저는 세상 무엇과도 맞바꿀수 있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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