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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배 사는대

  • 24년 전

  • 1,319
0
제가 오늘 저희동네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는대 그기 여종업원이
저보고 신분증을 돌라구 하더라구요 뭐 딴사람들은 젊어보여 좋잖아
라고들 하시죠 근디 제입장은 좀아니더라구요
모자벗음 그런소리할까요
그런대 저번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신분증을 줬거든요
정말 멍청하죠 이종업원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대
갑자기 성질 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학생증을 꺼낼때 좀 과격하게 꺼냈거든요
계산대 로 탁치면서 좀 기분나쁘게 꺼냈거든요
그러니깐 여자가 학생증은 신분증이 아니잖아 <진짜멍청하죠
근디학생증은 신분증이 아닙니까>
이러드니만은
잡아던지잖아요 건디 우낀건 옆에 계산하려던 여자얼굴에 정통으로
맞쳐버리구 내지갑은 옆으로 때굴때굴 구르고 주위사람들은 다쳐다보
구 순간 분위기가 묘하게 되더라구요
제나이 26살 용띠거든요 개가 이러더군요 나20살인대 난 대학안댕겨
학생증 같은건 모른다 멍청한소리를 하더라구요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리 여자 만아니면 줘 패버리겠더만은
사장이 나오더만은 손님 참으세요 막 말리더군요
내가 자초지경을 말하니 먼저 제가 한행동을 뭐라구 하더라구요 손님
이러니깐 제가 저렇게 나온게 아니냐구 그러더라구요

저두 좀 잘못을 했지만 아니 그래두 그여자는 이제 갓20살넘은애 가
이런행동을 하냐구하니깐
뭐사장은 기분좋은게 넘어 가라구 하더라구요
그길 다 뽀셔버리구 싶었지만 뭐어쩌겠읍니까
다신 그가게 안가는수 밖에 있음니까
오늘 무지 열받네요
뭐 이건 머리하곤 별상관이 없는대
어디 하소연 할때두 없고 해서리 여기 걍 한번 글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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