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네세여
저24이구여 지금 군 복무중입니다.저는 군에 가기전에는 숱이 많았지만 군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머리가 많이 빠지더군요
어디 상담할때도 없고 머리 깍을때 마다 신경쓰여여
군동기들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숱이 적어졌다고 하지요
지금은 군에서 는 그렇게 누구에게 잘 보일 필요 없지만
제대하면 걱정이에요 이래서 어디 나다니겠습니까
그래도 한가지 희망은
병장다니까 탈모가 줄었다는 거예여
휴가나왔다가 들어갈때 남몰래
약도 사가지고 들어가서 먹고 해서
지금은 최악보다 많이 나아져서
많이 표도 안나고
탈모된자리에 작은 솜털처럼 자라고 있어서
안심입니다.
군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여
너무 꼼꼼하고 적정이 많은 것도 탈모에 치명적입니다.
슴한살 박영규 wrote:
> 너무 부러워요 저도 님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 그래도 님은 이담에 결혼할 때 까지는
> 크게 티가 안날것 같군요
> 저도 슴한살 인데여
> 전 그냥 봐도 머리 속이 다 보이져
> 그덕에 여자를 사귄다는건 꿈도 못꿔봤어요
> 박영규 아저씨 있져...
> 거의 그정도의 밀도로 머리가 남았져
> 다만 엠자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그렇게 빠져서
> 증모제를 많이 뿌리면 머리가 많이 빠진 티는 덜나요
> 그래도 이젠 증모제의 약발도 6개월 정도면
> 소용이 없을것 같아요
> 지금도 증모제를 아무리 뿌려도 감당이 안돼요 ㅜ.ㅜ
> 이제 군대로 가야하는데 고참들이 뭐라고 놀릴런지...
>
>
>
>
> 젊은이 wrote:
> > 밑에꺼 이어서 두번째입니다.
> >
> > 슬쩍 보시고 탈모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혹시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 9개월간의 관찰결과..100%탈모입니다. 으후.
> >
> > 엠자부위 끝부분이 숫이 점점 적어집니다.
> >
> > 머리의 피부색인 흰색도 퇴조하는군요.
> >
> > 화면이 하얘서 엠자밑의 잔털은 안보이네요.
> >
> > 암튼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렇게나라도 답변주세요.
> >
> >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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