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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콜린 자호다 박사에 대한 얘기..

  • 24년 전

  •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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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천천히님아..
님이 조금은 불만이 있으신거 같네요. 여기 게시판 제목을 보십시요.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 단지 치료법만을 논하는 곳이 아닌듯 합니다.자기들 인생 얘기 또 여기서 만나서 친하게 되신분들이 어찌보면 친목도 도모할수 있고 또 인생상담도 하는곳이라고 저는 생각 됩니다. 물론 저도 대다모에 온지 한 2년 되었지만 처음보다는 치료법에대한 논의가 시들해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프카이후로 새로운 치료법은 전무합니다.
프카도 제가 알기로는 아는사람들 사이에서는 대머리 치료용으로 이미 97년부터 복용한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만큼 새로운 치료법도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고 프카의 효과도 모두들 초보자들 아니고서야 다들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초보자들 빼고 더이상 약에 대해서 논할 주제가 없어진거죠. 님이 요번에 새로나온 치료법에 대해서 무척 기대를 갖고 계시고 알고 싶은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저도 역시 사람들이 그 연구에 대해서 활발하게 논의도 하고 또 더 많은것을 알고도 싶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맨날 여기서 그 연구가 이렇다 저렇다 말해도 소용없지않습니까???
님도 아시다시피 프카의 효능은 유지시켜주는 기능보다는 대머리가 되는 시기를 조금 늦춰준다는 기능뿐이라는걸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제 약으로 제 머리 치료하기 포기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 아버지들 세대가 그러했듯이 우리세대도 탈모로 고민하고 고생하면서 늙어갈거 같습니다.
치료법은 한 30년 후에나 나오고요..흑흑...
조금 우울한 얘기같지만 현재까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자주 글 남겨 주시구요.....
님이 괴로우신만큼 다른사람도 마찬가지고 괴로워하고 있다는 생각 잊지 마시구요...우리 조금만 견딥시다.
뭐 안되면 가발쓰죠뭐 ^^
천천히 wrote:
> 일전에 콜린 자호다 박사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임꺽정님께서 친히 답변을 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임꺽정님도 오랫동안 대다모에서 뵙는거 같네요 저도 많은 글을 올리진 않았지만 약 2년 넘게 애용해온 사람이거든요 참고로 20대 중반으로 컴퓨터를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프카도 99년 말부터니까 1년하고도 거의 10개월입니다. 상태는 중간정도 진행된 상태라고 할까요? 프카덕에 약간의 유지가 가능한거 같지만.. 그다지 큰 효과는 못본거 같습니다. 그래도 만약 프카를 끊으면 완전히 다 빠질것 같은 느낌에 끊지 않고 있습니다. 느낌만 그런게 아니라 아마 확실히 끊으면 다 빠지리라 생각 되는군요..(나름대로 오래 복용하신 분이면 그런 느낌들 가지고 계실것 같습니다) 하여간 숱이 엄청 없습니다. 머리를 올백으로 하면 티가좀 많이 나구요 앞머리에 숱이 대체로 없는 편입니다. 아이고`~~! 사설이 길었군요.
>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다지 중요한 얘기는 아니지만 요즘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얘기들은 예전과는 성격이 좀 다른 글들이 많이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물론 좋지 않다는 얘기는 아님^^) 예전에 제가 초기에 탈모로 고민하며 들어왔을 때는 물론 홈피 디자인도 지금과는 좀 달랐고 또 올라오는 글의 성격도 거의 치료에 대한 정보 교환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탈모 교환에 대해서 이미 많은 정보 교환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초보님들의 탈모 치료 문의와 그에 대한 답변 빼고는 올라오는 글의 성격이 인생에 관한 것들이 많이 올라옵니다.(물론 간간히 업자나 정보 교환의 글도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대다모 회원님들 개개인의 사는 얘기에 대한 글에 불만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개인의 사는 얘기를 교환하는 것도 아주 좋은 심리적인 치료의 한 방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약간 섭섭한 부분은 예전에는 약간의 가능성에(물론 탈모치료 가능성)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들 알아보시고 정보를 교환하려는 글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글이 없어서 약간 섭섭하고 아쉽습니다. 콜린 자호다 박사나 그 외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진글들이 요즘 속속 눈에 보이는데 혼자선 (영어 실력이 딸려서--;;) 좀 정보를 알아 보기가 힘들더군요 임꺽정님은 잘 알고 계신것 같던데 탈모 치료의 가능성으로 자호다 박사의 실험이 굉장히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짧은 소견입니다만.. 다른 분들은 이미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셔서인지 모르겠는데 그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궁극적인 말이 이제야 나오는것 같은데 다름이 아니라 이런 약간의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선 영어 공부를 많이 하신분들이 좀 수고를 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서요 제가 노력해 봤지만 별 성과가 없어서리... (능력의한계를 느끼네요..ㅡㅡ;;) 그 쪽 홈폐이지에 수술의 실질적인 가능성이나 언제쯤 사람한테 수술이 가능할지 등등의 이런 저런 질문을 좀 해서 같이 정보를 공유하면(★★정기적★★으로 하면 좋구요^^) 하는 생각입니다.이런 방법도 약간의 적극적인 방법이 아닐가 생각이 되네요 제가영어 공부를 얼른 열심히 해서 알아보기는 하겠지만. 한..10년은 걸릴듯.. ^^ 그냥 요즘 올라오는 글중에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글이 없어서 약간의 저의 생각을 적어 본 것입니다. 그리고 간간히 이런 획기적으로 보이는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대다모를 찾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안닌가 생각이 드는구요.. ^^) 그래서 적어본 글입니다. 가볍게 생각하시고 넘어 가셔도 좋구요.. 도움을 주실분이 계시면 더욱 좋은 일이구요 그럼 늦은밤 좋은꿈 꾸세요.. ^^
>
> p.s 욕 안먹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정말 글쓰기 어렵네요.. 그래도 욕 먹을라나?? ^^ 사심없이 읽어주시길..아참 그리고 모낭 배양술에 관한 정보는 없나요?? 아시는 분은 답변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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