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님..
초니한테 들었는데..내일 입대하신다구요..
참나..바빠서 자주 못와 보는데
저보다 대다모 소식통을 더 잘아는군요 어찌나 대다모 사람들을
좋아하는지 나는 완전히 찬밥이구 나한텐 관심도 안 가져주면서
ㅠㅠ
아무쪼록 약 잘 챙기시고요..
자유롭던 생활하다가 군생활 적응하려면(아무리 편해졌다하지만)
많은 고충이 따를겁니다 그노무 머리까지 신경써야하니
암튼 머 잘견뎌내시리라 믿습니다 -초니남친-
폐인님의 간결한 글을 참 조아했는데 섭섭하네여ㅡ.ㅜ
남자들 술자리에서 한번씩 털어놓는 군생활얘기
대충 들어만봐도 무지 힘들겠던데,,
옆에서 남친이 그러는군여 지는 지금 또 가라면
차라리 죽어뿌겠다고
에고 내가 폐인님 더 겁만 주네여
넘 두려워마시고 몸건강히 잘 다녀오시깁니다~~~*
남친이 폐인님 걱정마니하네여
폐인 wrote:
> 아버지께서 그동안 시간이 없으시다가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 가족들과 외식하러 나가야 되기 땜시 정모에 못 나가게 됐습니다.
> 죄송하네여...
> 근데 막상 낼 모레 입대할거 생각하니 가기 싫다는 생각보다
> 두려움이 앞서는건 왜 일까요?
> 다른분들도 다 저처럼 두려움을 느끼셨나여?
> 아 두렵다...벌써부터 긴장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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