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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9살입니다 꿈같네요

  • 9년 전

  • 1,176
5
ㅋㅋㅋ 원래 머리숱이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집안에 대머리도 없고 아예 탈모 걱정을 안하고 살았습니다.

21살에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서 머리가 좀 빠졌습니다.
그 후로 신경이 쓰이긴 했으나 그냥저냥 지냈는데 그때는 정수리 쪽만 빠진다고 생각을해서
곧 나아지겠지 하고 그냥 군대를 가고
관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화근이었을까요 헤어라인이 점점 밀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머리스타일이 커버가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3000모 하겠거니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빠졌다면서 700모 정도만 하셔도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헤어라인 쪽만

지금 한 5개월 찬데 ㅠㅠ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는것 같네요..
머리에 좋다는거 이것저것 다 먹고 있는데
좀 더 기다려 봐야될거같아요.

근데 제가 느낀거는 ..
탈모치료 첫번째가 뭐 병원가고 약먹는거
그런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탈모가 왔다는걸 인지해야 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진짜 그런생각을 안하고 살다가
왠지 인정하면 진짜 대머리 되는거 같아서 그냥 모른체 하고 살았는데
그거 인정 안하면 그냥 다 밀립니다 ㅋㅋ

혹시나.. 머리가 빠지는거 같아서 고민이신분들은
꼭 병원가서 진단 받고 약 드세요
약먹으면 고자된다 이런소리 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머리가 막 겁나 풍성해지고 이러진 않네요..

다들 득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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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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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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