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미용실가면 머리숱이 너무 많다고 숱을 정말 많이쳤습니다
그러나 꾸미는것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던 20살때 처음으로 머리를손질하다가 엠자쪽이 얇아지는거 같아서 바로 피부과를 갔지만 탈모가 아니다 왜왔냐 라는 답을 여러군대에서 받았지만 내머리는 내가 잘압니다
분명 전보다 엠자쪽 머리카락이 얇아졌고 파이는것같아서결국 처방 해주는곳을 찾아 약을먹었습니다
처음에 약먹었을때는 아 이제 머리가 안밀리고 다시나겠지?
하지만 그 후로도 계속 연모화되고 빠지는것은 똑았아서
프페를 2~3년 복용하다 아보로 갈아타고도 3년이 지났네요 거의 5~6년동안 약을 먹으면서 저의 마인드는 이렇게 변하였습니다
1. 아 이제 탈모에서 완치되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겠지?
2. 왜 자꾸 계속 탈모가 진행되지? 아 이젠 전처럼 되진못해도 현상유지만 됬으면 좋겠다
3. 아 계속 밀리네... 탈모는 나이를 먹는것과 늙는것과 같이 어쩔 수 없는건가
이렇게 계속 진행이되지만 약은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왜냐,
약을 안먹으면 지금보다 더 빨리 진행되어 더 많이 빠졌었겠지? 라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지금 이게 현제 약먹으면서 저의 심정입니다
저는 모발이식까지 안가고 남들이 탈모라고 알아체기 전에
치료하고 싶었는데 30대가되면 모발이식은 피할 수 없을꺼같네요ㅜ
제생각엔 유전적인 요소인 남성형 탈모에 한해서는 아직까진 불치병 아라고 봅니다.....
유전 정말 무섭네요ㅜ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