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Fuck탈모] 이제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 9년 전

  • 721
5
부모님 두 분 모두 머리숱이 적으셔서
조금씩 걱정은 하고 있었지만
큰 고민없이 지냈습니다
그냥 이마가 넓구만
이정도 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르바이트 하던 가게에서
가마좀 가리고 다니라는 가벼운농담(?)을 듣고 충격받아서
동네 피부과 4곳을 가봤는데
아직 약먹기는 이르다며 두피염 샴푸만 처방해 주더군요
그게 벌써 10년 정도 전 이야기네요

그 이후로는 뒤통수만 신경쓰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미용실에서 살짝 M자 끼가 보인다는 말을 듣고 예전에 갔던 피부과들 중 가장 가까운 곳을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이마 한번 슬쩍 보시더니
두말없이 프로페시아를 처방해 주셨습니다......
미녹시딜도 있으면 같이 쓰라고 하시더군요

이제 약먹은지 1주일이네요

여유증이니 발기부전이니 만성피로니
의사선생님께서 각종 부작용들을 이야기해 주셨는데 아직까지는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마음 편히 비타민 먹는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