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일보 '2030팀'의 신동흔 기자입니다.
2030은 20대~30대의 이야기를 다룬 섹션면의 이름입니다.
요즘 신문은 경제섹션, 스포츠섹션 다 이렇게 따로 만들지 않습니까.
2030의 생활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다루어보자는 것이 저희들의 취지입니다. 팀원은 모두 4명이죠.
매주 한번씩 나와 이번에 5호까지 나왔습니다.
다음 6호의 한 기획안으로 저희는 '2030 탈모인 토크'라는 것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대머리'라는 말 대신 여러분께서 탈모인이라는 말을 더 선호하신다는 사실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머리가 없으시거나, 최근에 빠지기 시작하신 분, 탈모가 시작되면서 아예 삭발을 하신 분 등 다양한 경험과, 직장에서의 억울한 일, 탈모때문에 겪은 웃지못할 일화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지신 분들의 참여를 원합니다.
물론 나이는 20~30대로 국한됩니다. 탈모가 젊은 층에서도 요즘은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전제로 깔고 토크가 진행됩니다.
와이드 대담으로 신문 한면을 통털어서 나가고, 둘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게 됩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지면을 통해서 대머리에 대한 사회통념과 편견을 불식시키는 계기를 삼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제 주위에서도 탈모로 고민하는 친구들을 많이 본 적이 있습니다.
운영자님과 연락이 닿아서 절대 이 문제를 흥미 위주로만 다룰 뜻이 아님을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
'탈모'를 언론에서 이처럼 '진지한' 주제로 다루려는 시도는 아직까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흥미가 아닌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제게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hshin@chosun.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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