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어보니 꼭 제일처럼 공감이 가네요.
저역시 지금도 힘들긴 님이랑 마찬가지 입니다.
제또래 애들보고 제가 탈모라고 하면 모두 웃습니다. 탈모가 아닌사람들은 탈모인들의 심정을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탈모인들은 그래도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잖아요....프카도 있고 곧있음 두타도 나오고....
옛날 울 아버지 세대때는 꼼짝없이 대머리되는수 밖에 없었잖아요...
두타의 효과는 사람마다 별 차이도 없으며 또 프카나 프페보다 효과가 훨씬 좋고 더이상 탈모가 진행되지도 않는다고 하니 두타를 기다려 보세요..
혹시 압니까??? 두타먹고 머리 엄청 날지??^^
힘네세요.....
초보 wrote:
> 이렇게 한창나이에 탈모가 되다니 너무 힘들다..
> 하루에도 수백번씩 나 자신과 싸워야 되다니..해보고 싶은일이 그렇게 많았는데 모두 포기해야 하다니..탈모는 나의 인생에서 너무 많은것을 빼앗아 가고있다.
>
> 내가 군대 병장이었을때 감을때 머리카락이 좀 많이 빠지는것 같았다 . 휴가 나와서 머리카락 영양제 한통사다 먹었다..그후로 머리카락에 대해선 신경을 끊었다..제대후 3달후 머리카락이 후두둑하고 빠지는것이 아닌가...미쳐버리는줄 알았다. 병원가니까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하는게 아닌가.우리가문에는 대머리가 없었다. 치료하면 낫는다고.나는 육개월동안 약을 먹었다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결과는 속만버렸다. 약을 끊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프로스카를 복용하게 되었다...속이 안좋아 내시경을 두번씩이나 하고 현재도 속이 좋은편이 아니가..
> 내생각엔 유전인것 같다.
> 그렇다고 해서 프로스카 약발도 안받고..
> 첨엔 머리카락이 빠질것 같다는 느낌이 6개월 동안 들다가 빠지기 시작했다.빠지고 나고 빠지고 나고 하다가 결국은 빠진다.
> 현재는 두피가 당기는 느낌이 나고 머리뿌리가 가끔씩 아프고 기름이 많이 낀다. 당연히 간지럽기도 하고 ....
> 빠진 머리뿌리를 보면 피지덩어리와 함께 머리카락이 빠진다.머리뿌리를 보면 뿌리가 검은것아니라 약간 하얗다.
> 다른 님들고 나와 비슷한 증상인가요?
> 유전에다 지루성까지 ......휴!!! 이제 돈벌러도 가야되는데.. 일하는것은 겁이안나는데 탈모땜에 견디어 낼지 모르겠다..
>
> 두타가 나올것이라는 기사가 있던데..이것먹고도 별 차도가 없으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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