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7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8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9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10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Fuck탈모] 좀전에 글쓴이 인데요

  • 9년 전

  • 780
4
댓글들의 격려속에 치료 3개월동안 처음으로 모자 안쓰고 이성친구와 놀다 왔어요.
바람이 너무 부는데 머리가 보일까봐 옆을 보며 대화는 못하겠고 앞만보면서 갔는데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제 그런 모습이..

밥먹는데 첨에 아는 지인이 40대 원형탈모라고 남다들 다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뜨끔하더라구요.. 돌려서 관리하라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얘기 하다가 저보고 머리 짧게 친게 훨씬 더 낫다고도 하는데 조금 안도가 되더라구요..

얘기보다 머리에 자꾸 신경이 분산되는거도 낯선 경험이었네요

흠 앞으로 더 나빠지게 되더라도 시선에 대한 두려움을 한발자국씩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용기 주신 대다모님들 감사해요. 생각만해도 겁나는 사회생활이겠지만 이런 아픔이 저 혼자가 아니기에 더 당당해지려고 노력하려구요ㅎㅎ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