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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얘기] 저는 그냥 궁금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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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것은 과거의 이야기 입니다. 머나먼 과거의 이야기...
인간이 진화할 때 직립을 하고 몸털은 다 사라져도 머리카락은 남아있고 등등...

현생인류가 지금처럼 생기게 된 이유는
장거리를 달려 사냥감을 먼저 지쳐 쓰러지게 하지만, 정작 자신은 지치지 않기 위해 지구력이 발달하고, 몸에 털은 열 발산이 용이하기 위해 사라지고, 직사광선이 이마와 정수리에 내리쬐는 걸 막기 위해 머리카락만은 남아있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물론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ㅠㅠ

도대체 머리가 훌러덩 벗겨지는 건 무슨 이점이 있길래 시간이 지나면서 dht가 앞쪽 머리는 약하게, 뒤쪽 머리는 강하게 만들어준다는 말입니까 ㅠㅠ
달리기를 할 때 좀 더 바람을 가르기 좋게 공기역학적으로 만들어 주는 겁니까?

신이 디자인을 했든, 그냥 그렇게 흘러흘러 이모양이 된 것이든 이유가 뭔지...
신체의 상당 부분은 그렇게 생기게된 이유가 어떠한 기능 때문이라 알고 있습니다.

원시인이 헬멧을 투구를 몇천만년 쓰기 시작했다면 머리의 열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렇게 진화했구나 이해라도 해줄까 말까한데, 고작 천년 이천년 정도밖에 안되니...

과거 멀고 먼 옛날에는 훌러덩도 차별이 없었거나 오히려 인기 스타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머 저 사람은 머리에 털이없네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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