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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와 함께한지 어느덧 15년

  • 9년 전

  • 1,051
4
일단 저희 집안 내력은 할아버지 탈모인X, 아버지 탈모인O

한대 걸러 탈모가 된다지만 저는 어려서 부터 머리카락 숱이 별로 없고,, 머리카락도 얇아서

머리를 꾸미고 다니지를 못했습니다.. 다들 샤기컷할때 샤기컷은 무슨.. 왁스로 머리를 셋팅해도

좀 지나면 다 가라앉아서 디게 보기 싫었죠...

19살부터 동네약국에서 프로스카를 8만원 주고 사서 먹다가

너무 비싸고 잘라먹기 힘들어 4달 정도 먹다가 포기한거 같아요..

그렇게 군대를 마치고 어영부영 살다가... 30살 되던때 이래선 안되겠다

피부과를 가서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았습니다. 그것도 3달정도 먹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

이제는 결혼하고 와이프하고 잘 살고 있지만... 사진에 찍힌 제 뒷모습에

휑한 정수리가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풍성한 머리 숱은 원하지 않고 딱 지금 정도로

유지만 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제 딸이 아빠 대머리야? 싫어! 라고 말하지 않도록!!

다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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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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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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