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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프카는 .............

  • 24년 전

  • 996
0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저도 프카 1년 하고 3개월
됐네요...전 여기서 탈모 초기 인듯한 분들을 가끔 보곤 합니다
부럽기도 하고요..얼른 프카를 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프카가 제일 효과가 나은 듯합니다.....님도
조금 더 힘 내시고 더 드셔보세요..아니면 방법이 없잖아요....
저도 요즘 많이 답답해 지고 있습니다..전 아주 가끔은 풍성한
머리를 가지고 거울을 보는 꿈을 꾸곤 합니다...꿈이 아니길
바래지만...잠에서 깨곤합니다...속상합니다...앗..위로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넉두리가 되어버렸네요. 이해 하시구요......
직장생활도 열심히 하시구요..저도 결국 탈모로 인해 그 동안
다니던 직장도 이제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백수 생활 1개월
이네요..결국 더 힘들게 하는군요...저도 첨에는 힘내라는 주위
분들의 말들이 더욱 절짜증나게 했죠..하지만 저로서도 님께 더 할
말이 없네요..힘내시구여..프카는 꼭 드시구요..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될 듯 하네요..그럼 행복하시구요...건강하시구요...
코네리 wrote:
> 여러분 어쩌면 좋나요
> 머리가 엄청빠지고 있어요
> 요몇일 사이 다른 때보다 너무 많이 빠지는것 같아 걱정이에요
> 정말 미치겠어요
> 프카도 다떨어져 가고 지금 일년넘게 먹고 있는데 효과가 없으니
> 다시 사서 먹고 싶은마음이 점점 없어지네요
> 이런식으로 계속 빠지다간 정말 심각해지잖아요
> 비싸게 약사서 하루도 안걸르고 매일매일 같은시간에 복용하건만
> 나아지기는 커녕 더빠지니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요
> 이젠 거울보면 윗부분이 빤짝빤짝해요
> 거울 두개로 위를보면 위전체가 훤해요 ㅠㅠ
> 정말 죽겠군요
> 회사에서도 전엔 "야 너 대머리되겠다"하더니
> 이제는 "야 너 대머리구나" 이런다니까요
> 여직원들 앞에서도 챙피하고 일에 능률도 안오르고 자꾸 혼자 있으려고만 하는 내자신 까지 싫어져요
> 이러다 나자신 까지 포기 할까봐 걱정이에요
>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 ?????????????????????????????????????????
> 이젠 불면증까지 시달려요
> 휴~~~~~~~~~~~~~~~~~~~~~~~정말 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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