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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성년자 관람불가].....허~~~허허 고넘참? 할말이엄다

  • 24년 전

  • 1,538
0
슈나우저 wrote:
> [미성년자 관람불가]라는 글귀를 보고도 클릭을 하신 18세 이하의 분들은 지금이라도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
> 제 아이디가 왜 슈나우저인지는 전에 얘기했으니 아시죠?
> 제가 키우는 강아지(개라고 하는 편이 더 났겠습니다. 7개월이 되었으니까요)의 종이 슈나우저라는 종이거든요.
> 전에 알포(개사료) 광고에 나오던 개랍니다.
> 보시면 알거예요.
> 오늘은 제가 기르는 강아지 얘기를 하려구요.
> 참고로 이름은 '하니'랍니다.
> 달려라 하니의 그 하니..
>
> 여자개인데 이년(표현이 과격한가요?)이 어리광이 어찌나 심한지 어릴때 부터 항상 데리고 잤거든요.
> 저희 부부만 침대에 누우면 밑에서 낑낑대요.
> 올려달라는 거죠 뭐.
> 할 수 없이 올려주면 장난좀 치다가 저와 제 와이프 사이에서 제 팔을 베고 잔답니다.
> 근데 신혼부부가 항상 강아지 끌어안고 잘 수는 없다는거 아시죠?
> 둘이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사랑 확인하는데 더이상의 방법이 어디 있답니까?) 하니를 침대 밑으로 내려놓으면 밑에서 짖고 낑낑대다가 우리의 사랑확인 행위가 시작되면 이내 조용해 지면서 구경을 한답니다.
> 어디 가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구경을 한답니다.
> 뭘 알기나 하는 것처럼..
> 재미있나봐요.
> 근데 이런얘기 해도 되나..?
>
> 왜 사랑을 확인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입에서 무슨 소리가 세어 나오잖아요.
> 그럼 막 짖어요.
> 제가 와이프를 아프게 하는줄 아나봐요.
> 엄마 아프게 하지 말라는 거지요.
> 그리고 사랑을 확인하다보면 본격적인 메인 스테이지 전에 오프닝 스테이지 있잖아요. (정말 돌려말하기도 힘듭니다)
>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서로의 구강구조의 흡입력을 이용해 즐겁게 해주잖아요.
> 그러면 하니는 쩝쩝거리며 입맛을 다신답니다.
> 맛있게 보이나봐요.
> 그러고는 우리의 사랑확인이 끝나고 침대위로 올려주면 아까 즐겁게 해주었던 부위를 막 먹으려고 합니다.
> 같이 있다가도 어쩌다 키스한번 하려고 하면 또 달려와서 지도 입을 들이댑니다.
> 같이 먹자 이거죠..
>
>
> 솔직히 망설여 지네요.
> 매일 머리빠지는 얘기로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한번 웃으시라고 올리긴 하지만 결혼 못한 분들이 약올리는거냐고 하면 할말이 없을것 같아요.
> 원하신 다면 계속 연제를 할 수도 있지만 만약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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