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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피나계열 복용중입니다.

  • 9년 전

  • 745
5
먼저 사실 저는 탈모가 아주 심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어릴적부터 정수리에 숱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그게 걱정이 되어 나이가 들어서 몇 군데 병원을 다녀오니 전부 다 탈모라고 관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런차에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복용한지 1년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복용하면서 많이들 말씀하시는 부작용은 개인적인 생각이라 사실 이게 정말 부작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것은 사정량 감소(?), 브레인 포그 정도입니다.
사정량은 애매한게 관계를 매일매일 하는 경우는 당연히 좀 양이 적고, 좀 텀을 두고 있다가 관계를 하면 평소보다 많이 나오고 하니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약 복용하기 전부터도 건망증이 조금 있던터라 브레인포그도 정말 약 때문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약 사용 전후의 머리 숱의 차이도 별반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모를 언젠가를 위해서 계속 약을 복용을 하는게 좋을지...아니면 그냥 한번 약을 끊어보고 정말로 머리가 빠지는 느낌이 들면 그 때 다시 복용을 시작해야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안되네요. 대다수의 분들이 미리미리 복용을 시작하는게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확실한 탈모인지를 모르는 상태로 복용을 하니 이게 빠져야 할 머리가 약 때문에 버티고 있는건지 그런 판단이 잘 안서지네요.

회원분들 저 같은 상황이라면 계속해서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서서히 중단을 해봐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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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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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