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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공평하다고 누가 말했는가....┃

  • 24년 전

  • 1,029
0
저 하늘에 신이 있쓸까요?
하늘에 신이 있다면 세상은 정말 공평해야 하지 않나요...
어떻게...
어떻게.....이렇게
저와 친했었던.. 그런놈이 있었습니다.
정말 이놈이 나의 인생에서 끝까지 갈 칭구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근데...
변하 더군요
사회가 그렇게 만든다곤 하지만 설마 제 칭구까지 그럴줄은.......
전 제 칭구들이 잘되면 정말 제가 잘된냥 기뻐해주고 축해주었습니다
칭구가 슬퍼하면 같이 아픔을 함께하고......
그러나 그들은 그렇치 않더군요
아직 방항하는절 무시하고 깔보더군요
같은 분야에 공부를 하면서도 도움은 커녕 절 비웃고 비아냥 거리면서.....
저도 첨엔 이해했써요
그래 너 요즘 잘나가니까 웃줄한 기분에 그럴수도 있겠다....그러나. 정도가 심해지면 질수록 이자식이 정말 예전에 그 칭구였딴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생각이 점점 짙어져가는데
그날 따라 그녀석 또 저의 심기를 건드리더군요
가뜩이나 머리빠져나가서 날카로운저를요
한방 갈겨 줬습니다. 아무말이없이
저의 예전 성질을 알기때문에 덤비진 않터군요
덤비면 정말 죽여버릴 기분이었습니다.
그후 그녀석과 전 서먹한 사이가 되었죠...
근데 다시 보고 싶지 않은데 정기적으로 모이는 고등학교 모임이 있끼때문에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소식은 대충대충들 알고 있죠 ...
전 정말 열심히 3달 공부했는데 자격증 시험에 낙방을 했습니다.
그녀석은 대학원 준비땜에 공부거의 하지 않았는데 교수의 1주일 과외로 저와 같은 시험에 붙었구요..
허~! 웃기죠?
저의 3달이 그녀석의 1주일보다도 못한 허송시간이라니...
전 그자격증으로 밥벌리 하려고 공부했는데 떨어져 버리고 그녀석은 그냥 재미삼아 봤는데 붙었꺼든여..
그녀석 복이 터졌더군요
지방대학에서 서울에 좋은 학교 대학원까지 붙었다네요...
나보다 꼴통이던 그녀석이 말입니다.....
예전같으면 정말 기뻐해주고 했을텐데.
지금은 기분이 아두 드럽네요.
허탈하고
내가 왜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한마디로 쪽팔립니다.
전 하는일마다 왜 이럴까요 신이버렸나 봅니다.
요즘은 머리땜에 밖에도 잘안나가고....
힘든하루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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