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사새옹지마(人間萬事塞翁之馬)라고... 인생에 있어서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미리 헤아릴 수가 없다는 뜻이져... 듀크의 김지훈이... 지금이야 대머리를 조롱하더라도... 나중에 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하다가 머리가 몽땅 빠질 수도 있구요... 아니면... 나중에 3류가수로 생활고에 휘달리고... 밤무대 전전하다가 히로뽕 맞고,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차가 폭발하여 온몸에 화상을 입고... 머리털이 다시는 나지 않는 머털도사가 될지도... ^^;
너무 심한 말인가...? 제가 워낙 3류 드라마를 많이 봐서리... ^^;
저 같은 경우는 어머니쪽이 유전적으로 남성형탈모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나를 손가락 열개... 발가락 열개, 콧구멍 두개의 정상인으로 나주신것만 해도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나마... 머리숱은 없어도... 다른사람을 나와 똑같은 사람으로 대할 수 있게... 타인을 편견없이 볼수있도록 올바른 눈을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지훈의 어머니는 자식에게 많은 숱을 주셨지만... 그 많은 머리 숱은 온갖 편견과 오만으로 가득찬 더러운 걸레와 같군요...
그만써야겠다... 이러다 듀크팬에게 테러당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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