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M자 탈모 시작을 느꼈습니다.
근데 m자 초기였고, 학생때라 머리 밀고다녀 티도 크게 안났었네요.
그때 부터 매번 혼자잇을때 이마까보고, 또 이마까보고, 그러다 20살이 되었고, 처음 머리길러
파마하고 앞머리 가리고 다니니까 아무런 걱정없이 잘 살았네요. 이마 까면 그냥 M자입니다. 그러고
24살에 군대갈때 한번 밀었는데 그때 걱정 많이했어요, 혹시나 M자 깊게 보일까봐..
근데 반삭하니 또 크게 m자 안같더라구요? 머리를 밀고다녔는데 탈모소리는 군생활 중 한번도 못들었네요. 근데 손으로 바짝 까면 그냥 엠자입니다. (원래 앞머리 애매하게 짧으면 가려져서 크게 안보입니다.)
큰 문제 없이 2년 유지 하고 얼마전 전역 후 이제 다시 머리 예전처럼 길러 앞머리 가리고 다니는데
예전 부터 느꼈던게 하나 있었습니다.
머리가 어느날은 굵빵한게 힘이 좋고, 어느날은 완전 얇고 머리가 한두가닥 씩 빠진다는점?..
이게 참 궁금했습니다. 왜 어느날은 굵고 어느날은 가는지,
부쩍 최근에는 얇은 날이 많구요. 어쩌다가 굵은 날이 한번씩 옵니다. 이땐 속으로 이벤트구나 .. 이번엔 몇일갈려나 이러고..
근데 이제는 얘기가 좀 달라졌어요, 엠자가 좀 깊어졌거든요. 그래도 아직 정수리랑 다른부분에는 진행되지않아 앞머리 조금만 길어도 티 안나고 일단은 그런데 머리 올리면 가관입니다...
그래서 이런 커뮤티니에도 가입해보고 알아봤습니다. 병원은 뭔가 가기가 부끄럽고 가긴가야하는데..라고
생각만하고 아직 못가고 있어요. 현재는 왼쪽 진행중인데 윗부분은 숱이 줄어드는부분이잇는데 탈락 될 느낌나고 오른쪽은 그냥 깊은 엠자인데 좀 날카롭게 깊습니다.
아무튼 알아보니까 저는 남성형 탈모가 맞고,
얇앗다 굵었다 하는건 DHT호르몬 분비의 문제인거 같구요. 미녹시딜이 m자탈모 유일한 치료제인데
효과를 100퍼 보장하진않고, 오히려 쉐딩현상 일어나 고통겪는분도있다.. 하지만 프페는 dht억제를 하니,
머리카락이 굵게 유지는 된다. 라는것 까지 정보를 얻었네요.
그래서 프페만 먹고 현재 준비중인 공부만 결실맺고 이식을 하자 라는 생각을 갖고있는데,
프페가 브레인포그? 현상이 있다고 해서 현재 공부중인 저로써는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하... dht이거 약말고 방법없겠죠???.. m자인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급하게써서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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