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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 놈들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 9년 전

  • 1,4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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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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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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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시 처음부터 이랬습니다. 복약 2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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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내린 오늘 사진 ㅡ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Screenshot_2017-04-30-02-24-23.jpg

<세번째 사진의 7달 전>

다른 분들은 라인이 서서히 올라가던데
저같은 경우는 특히나 왼쪽이
광범위한 부분이 밀도가 털리고 난 후에
그제서야 시작하여 그 범위만큼의 라인이 올라가더라구요
미녹 바른다고 머리 들출 때마다
훤히 들여다보이는 왼쪽이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네요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31438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36674
물론 미녹시딜을 바른다고 발모가 되는 건 아니란 걸 알지만
분명 탈모 시작 몇 달 전만 해도 안저랬는데
왜 왼쪽만 저리 얇고 밀도가 현저히 줄었는지 모르겠네요
세번째 사진의 2달 전만해도 풍성하게 일자머리했고
세번째 사진의 7달 전만해도 라인 예쁘고 모발도 굵었거든요
실제로 라인은 그다지 밀리지 않았을 초기부터 복약시작했고
피나스테리드의 약효를 전혀 보지 못해서
위 링크같은 미녹시딜 사용자분들의 극적인 효과를 부러워하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미녹 얼마전에 시작했고
라인안쪽 저밀도 부분까지 다 바르고 있습니다.
저 부분마저 쉐딩이 일어날까 너무 두렵네요.
긴 털을 내주고 짧은 머리만 남아 앞머리 내렸을 때는 오히려 손해일까봐요


실제로 두피 들여다보이는 왼쪽,
그리고 그 범위가 언제 다 털려버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리고 탈모 시작 반년여만에 텅텅비는 앞머리가
스트레스를, 작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받게하고 있습니다.

좋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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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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