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군요
정말 꺽정님 말따라 눈치 채신것같은데...
하지만... 언젠가 알게 될,... 일일지도 모르죠..
아...
우린참 다른사람 고민거리도 아닌거 가지고 죽도록 고민하는군요..
저도 오늘도 또 모자....
모자는 나에 트래이드 마크
-_-
저 이모텝이어요
학교에서 치고 있는거거든요
연구실에서요 ^^;;
아침부터 수업들어서 저녁까지 수업있는날은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모자 벗으면... -_-;; 아시죠?
하하
아... 그런 이야기 하기 정말 힘들거에요..
저도 며칠전에 좋아하는 애한테 걷어 채였어요..
하하하하하
갠 제 머리 모양에 신경 전혀 안쓰고 이마 약간 넓은줄로 알죠...
제가 만약 안깨졌다면... 그리고 이제 말해야 할 시간이 왔다면
전 아마 말 못했을거에요..
용기 내시구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죠..
그토록 말이란게 중요하겠죠
이야기 잘하세요..
그리고 좋은 하루 되시고요..
전 오늘도 코드들과 함께 ^^ 날을 새야죠 CRC 해밍 호프만..
아 사랑스런 이름들...
미처버리겠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카이사르 wrote:
> 제가 최근에 여자를 하나 사겼는데요.. 문제는 다음과 같아용
> 여친이 오빠 머리 한번 만져 봐도 돼 이러는 겁니다.. 그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왜냐구요.. 전 가발을 쓰고 있거든요.
> 제가 오늘은 스프레이를 많이 뿌려서 안돼고 다음에 만나면 만지라고 하고 둘러 댔습니다..(전 여친꺼 다 만져 봤는데~~못만지게 할수도 없구) 일단 위기는 모면했는데. 죽을맛이네요. 연락하기가 두렵습니다..일단은 결과가 어떻케 될지 모르지만 애기를 해야 겠기에. 어떤 식으로 애기 해야 될지 지금 잔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 솔직히 있는 그대로 애기 해야 될지 아니면 궁색한 변명을 해야 될지.. 아~~ 고민되네요... 그냥 가발 벗고 만날까도 생각중입니다.
> 5년만 더 늙었어두 크게 걱정을 안할텐데...
> 며칠있다가 모든게 결판나겠군요..
> 아~~ 만약 실패한다면 또 여자 사귈때 마다 이런식의 경우를 당할 생각만 하니 앞날이 깜깜합니다... 죄지은것도 아닌데 왜 이런 맘고생을 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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