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인상좋으신 탈모인5분이 허심탄회한
얘길 나누는 모습과 함께요..
대충 이런얘기들였습니다~
탈모증은 대부분 남자에게,때론 여성에게도 '실존적'고통이며
어느나라에도 존재하는 사회적 관심사다.이것이 과장혹은 농담일까?
"농담?과장?24시간 못 잊는 실존이요,아픔이다.머리숱많은남들에겐
그저 지나가는 농짓거리일때 가슴은 더 후벼파인다."
"죽고싶어 눈물이 나와도 남한테 차마 하소연 못하는 외로움을
남들이 아나??"
"나 머리 빠져서 운다"고하면 등 드드려 주겠나,아님 뒤로자빠져
웃겠나?...어떤이에게 이건 천형(天刑)이요,굴레일수 있는거다."
"머리가 빠지면서 여자친구에게 남아달라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대화를 나눌때 고객 시선이 내 눈 위로 1도만 올라가도 이마에
땀이 솟는다." '이 양반 또 머라하면 어찌 대꾸하나"'
(이건내 남친도 자주하던 말인데,,)
"차라리 한꺼번에 확 빠지든지..조금씩 없어지는게 너무 힘들다.
진행중인 사람이 더 속탄다."
"한국에선 영화나 드라마,신문만화에서 탈모인이 너무 부정적이다.
탐욕과 고리타분의 대명사처럼..(이건정말 내가생각해도 너무하다ㅡㅡ;)
막말로 멜로물 남우주연이
머리 벗겨진 것 봤나."
끝으로"우리가 뭐 죄인은 아니지 않으냐"
앞으로 많은 조언바란다며,,
한국땅은 갈수록 가벼움만 넘쳐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위 기사로 탈모인의 고충을 다시한번 잘 헤아려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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