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직뿐만 아니라 삶자체에서 밀려오는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사사키 wrote:
> 저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가끔 우울증에 시달리시곤
>
> 할겁니다. 대다모에 자주 찾아오지 못하는 이유도 인터넷만 열면
>
> 구직사이트 찾아다니고 멜 부랴부랴 확인하고 그럽니다.
>
> 요즘 전 한가지에만 신경이 온통 가있어요..
>
> [취직]이죠.. 자신감이 점점 없어집니다.. 가뜩이나 취직이 어려운
>
> 이 상황에 무슨 즐거움을 찾겠습니까..
>
> 집에서 심지어 형제들까지도 협박비슷하게 전화 합니다..
>
> 장남입니다.. 집에서 보기에 부끄러워요..
>
> 훗~ 다 따지고 보면 머리탓만하죠.. 아무것도 아닌일인데두
>
>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왜 이런 병이 생겨난건지 모르겠군요.
>
> 술을 마시고 싶어도 못 마시겠어요.. 취해서 사고 칠까봐
>
> 다른 분들은 이 우울증 시기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 이발하고 왔는데 머리 모양도 개판이군요..
>
> 머리 다섯번 감았습니다.. 어디 신나게 욕해도 뭐라 안그럴 그런
>
> 장소 어디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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