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탈모야 진행된 상태고.. 빠질때 부터 솜털이 되어서 없어지는 걸 봐왔기에..
사실 솜털보고 기대하거나, 놀랄일은 아닌데..
요즘따라, 원래 밀렸던 곳 보다 아래쪽에 솜털이 뭔가 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아보로 바꾼지 한 4개월즘 되는데..(심지어 지금은 사정상 미녹도 못 바르고 있는데도!)
정수리도 좀 메꿔진 느낌이 들고, 심지어 이마도 한쪽의 경우엔 미비하긴 하지만 솜털이 거울을 보니 갑자기 눈에 띄는것 같네요.(그렇다고 풍성충이 될 것 같진 않슴다 ㅠ)
프페로 한 5년은 먹은거 같은데... 큰 차도를 못봐서 저는 발모는 애시당초 기대는 안하고, 더이상 안밀리는 걸 목표로 살았는데..
뭔가 아보로 바꾸고 4개월 지난 이 시점에.. 탈모량도 많이 줄어든것 같고.. 머리 감을 때 손을 보면 확실히 빠지는 양이 준게 느껴집니다.
(거기다 일단 시간이 지나면 항상 하수구가 막히곤 했는데.. 하수구가 안 막히네요. 이것만으로도 탈모량이 줄었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흠.. 그냥 기분탓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기도 하지만.. 뭔가 자꾸 좀 기대감이 드는 요즘이네요.. 한 6~8개월 뒤엔 효과가 나타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ps. 현재 아보다트(4개월)+판토비가(1개월) 복용중이고, 조만간 로게인도 다시 바를 예정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조금 효과가 있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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