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안와서 후기나 쓰려고 들렸습니다.
올해 27이고 탈모를 직감한건 22살 군인때였지만 개의치않고 방관하다가 24살 11월에 심각성을 느끼고 강남 ㅁㅅㅇ 피부과에서 진단받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프로페시아는 안맞더군요 ㅋㅋ 겪을수있는 부작용이 다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발기부전이야 비아그라로 버틴다는 마인드였는데 여유증이 사람 미치게하더군요 그래서 복용3개월만에 중단했습니다. 복용할때 봤던 효과들이 아까웠지만 ㅠㅠ 중단하고
대안으로 미녹을 선택한 이후로 계속 미녹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감상 효과가 없는것 같았으나 해마다 검사받아보면 그나마 효과적으로 늦추고있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제사용법은 아침 저녁 1ml도포가 전부입니다. 거짓말안보태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발랐습니다. 술이 개떡이되도 샴푸하고 바르고 잤으니까요. 머리가 떡지긴 하지만 참을만하고, 2년바르다보니 요령도생겨서 잘바르고 다닙니다. 미녹외에는 비어헤페 햄프씨드 오메가3 각종비타민 챙겨먹습니다.
원래는 2년전 병원에서 검사받은 사진이랑 올리려했는데 사진이 없어졌네요ㅠㅠ 다음번검진받을때 사진받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위 세개는 최근사진이고 맨아래가 2014년사진입니다 자세한비교는 힘들고 참고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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