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피나계열+미녹시딜 6개월차로 M자를 꽤 메꾸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다모에서 자주보는 댓글이 있습니다.
"Xx는 소용없습니다"
저는 이 의견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맥주효모, 비오틴등 보조영양제 개념은 개별로 탈모치료로 쓰이기는 힘듭니다. 극소수를 빼고는 이것만으로 치료가 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허나 근본적인 치료로 볼 수 있는 약물복용과 같이 복용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물론 전혀 도움안될 가능성이 더 높겠지요)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막고, 그다음에 머리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때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피나계열,미녹시딜로 근본적인 치료를하며 비오틴,맥주효모,오메가3,흑미,족욕,탈모샴푸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이들은 굳이 탈모가 아니어도 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노력들입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탈모치료하는데에 도움이 안된 것이 태반이겠지만 '저중에 하나만이라도 얻어걸려라, 머리 한올에라도 도움이 돼라~' 라고 긍정적인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 6개월만에 3년전 머리로 되돌아왔습니다. 여기 회원분들은 아시겠지만 치료가 힘들다고 여겨진 M자임에도 말이죠.
결론은 섣불리 판단하지말고, 도움될 수 있는 것은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고비용이나 건강에 해를 끼칠수 있는 도박성 행위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니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탈모에 도움이 안됐다 한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고 건강해졌다면 그또한 두피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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