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5년째입니다
제가 그간 그냥저냥 가리면서 살았네요
이제 못버틸 정도로 빠지기 시작해 두렵습니다
저는 두피가 여드름등 굉장히 더러웠고 기름이 늘 떡졌습니다
병원 별 처방없는데만 다니고
불행히도 대다모 회원이 아니었어서
이 방대한 정보를 모르고 살았네요ㅠㅠ
그러다가 충북대 가게됐고
거기서 로아큐탄 판토가 미녹시딜 등을 처방하더군요
판토가는 이미 제게 효과가 없던 보조제품이라 무시하구요
로아큐탄을 피부과 처방받아 복용했습니다
기름이 마르면서 머리가 덜 빠졌습니다
로아 부작용 최소화하려면
체중의 두배 정도 단기간에 먹는거라하여
백알 정도 2개월에 걸쳐 복용했구요
기름이 잡히니 머리가 덜빠져서 고무적이었습니다만
로아큐탄을 끊자 다시 떡지며 우수수 떨어지네요ㅠㅠ
대신 두피에 여드름 뾰루지 등은 없어졌습니다
기름이 원인인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로아큐탄을 계속해서 먹자니 여성이라 아직 미혼이고
임신시 기형아 출산 위험이있어
마음놓고 복용하기엔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로아 중단 후에도 기름이 마를수 있게
아예 지성에서 건성으로 변화할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더 먹을 의향은 있습니다
그 정도로 머리 빠짐이 무서운거죠ㅠ
혹시 그런 변화를 겪으신 분이 계시면
복용법과 기간 량을 알려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ㅠ
또 기름기와 더불어 두피 붉은기가 심합니다
아파보일 정도에요 만진다고 아프진 않습니다만
붉은기는 로아큐탄 복용시에도 여전했고 호전이 없습니다
두피상태를 좋게 만들어야 할거같습니다
기름이 말랐을때 잡아당겨도 버티던 머릿칼이 그립네요
지금은 슝슝 빠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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