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장원에 갔음다.
열분더 잘 아시겠지만, 참 짜증나져.
머리숱더 없는데 어떻게 잘라드릴까여?
미용사가 이러잖아여.
그람 난 항상 이러지요.
ㅠㅠ.
근덱 그 미장원에 두피검사기가 있더라구여.
내가 해보거싶었던 것이었지요.
텔비같은 모니터루 제 두피를 직접 볼수 있어서.
좋긴하더군요.
정상모피사진을 보여주드니만,
비교해 보라구하더군요.
제가 직접 제 두피를 보니
헐~~
피지가 쌓인게 보이고. 빨갛게 지루성피부염 같은것두 보이구여
비듬두 보이구여.
암튼 심각하더군여.
ㅠㅠ.
미용사가 샴푸 좋은거 있는데, 3개월만 써보시면 완캐될거라구 하네여. 근데 사람맘이 그렇잖아여. 나한테 장사할려부나보다.
이런 생각에 담에 보고 산다거 했지여. 가격이 비싸거든여.
10마넌....미국에서 직수입했다거 쪔 비싸다거하네여.
내가 생각해도 넘비싸다는 생각이드네여.
걍 눈딱감고 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머리카락만 난다면야..
혹시 베토벤 헤어***라구 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여.
혹시 쓰시는분 있으시면 리플졈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나더 함써보게여..
좋은 하루 되시구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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