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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경험기

  • 9년 전

  • 864
3
뭐 딱히 탈모 경험기라 할만한건 아니지만 만 17세 ~ 18세 쯤 부터 어느순간 앞머리가 양쪽이 비어있더라구요.
그때는 탈모라는 생각도 전혀 없었고 그냥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면서 오히려 재밌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진지하게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를 받았어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저희 아버지, 할아버지, 큰아버지 모두 탈모가 있으셔서 저도 당연히 유전적으로 물려받을거기에 미리밀 조심을 했어야 하는데 어린나이에 머리에는 온갖 것들을 쳐바르고 귀찮다고 머리를 감지도 않고 잠들고 그랬던게 탈모 조기 진행의 큰 요인이었던거 같습니다 ㅜㅜ

어린 나이에 괜찮겠지 라는 안일함도 있었고 주위에서 놀려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 방치를 오래 해두었는데 나중에 꽤나 심각한 상황이란걸 알아차렸죠. 그래도 M자만 진행되고 위는 나름 괜찮아 커버가 가능했는데 20대 중반부터는 그마저도 힘들게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부랴부랴 약 처방을 받고 두피 관리도 받았지만 이미 꽤나 늦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를 먹는중 그 부작용이 생겨 끊었던것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복용을 할걸....

글쓰는 제주가 없어 너무 중구난방한거 같지만 간단하게 말하고 싶은건 탈모가 시작된다고 의심이 되는 분들은 모두 주저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관리를 시작해야한다는 겁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최대한 오래 유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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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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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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