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글 잔뜩 적어놓고 못 올리고 다시 글 올립니다.
오늘도 역시 가슴이 짠~한 글들이 많이 올려져 있네요.
다소 분위기 어수한 10대소녀 욕설?파문에 대한 리플도 있구요.
오늘 경향신문에 윤뭐 판사에 대한 글을 얼핏 읽어 봤습니다.
외모가 공개 되어 있었는데...
'탈모인'이였습니다.
가정환경에 대해서는 긴 언급은 없었습니다만...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듯 했습니다.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탄광촌에서 일하셔서 ...
우리가 어떻든간에 무엇이던간에...
여기서 좌절 하지 맙시다.
더 이상 눈물 짓지 맙시다.
가슴 아파도 하지 맙시다.
우리 모두 망각 바이러스(?)를 몸에 지닙시다.(탈모인이라는 사실 잊는 망각 바이러스?)
하루에도 수천번 가슴이 미어지겠지요.
저 자신도 그렇습니다.
그래두 포기 할수 없잖습니까?!!!
그 누구의 삶도 아니고 내 자신의 삶인데...
이렇게 허물어 진다고 누구하나 슬퍼하거나 안타까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건 너무나 당연한(?)일이구요.
이렇게 바쁜 사회속에서 아무도 우리에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좀 지나친 비약?인지 몰라도...
우리 자신 스스로에게 무슨 능력 있던간에...(라면을 잘 끊인다. 운동을 잘한다. 노래를 잘 부른다.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들어준다. 영어를 무지하게 잘한다. 아무거나 좋습니다: 이런거 보다는 좀더 큰(?)의미의 능력들이겠죠?!!!^^:)
능력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간다면...
정말 기적같은 기적의 치료제(?)가 어느새 우리 눈앞에 나타날지도...물론...이제껏 그런 기대로 많은 시간 흘려 보냈겠지만 한번만 더 믿고 우리 열심히 살아나가 봅시다. (이렇게 적고 있는 제 자신도 자포자기 하거나 허물어 질때가 수도 없이 많지만...여러분과 함께 다시 쌓아올리죠 뭐...)
남자보다 여자탈모가 치료가 더 어렵습니다.
그래두 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저...견뎌 볼라구요.
전 열심히 살려구요.
물론...한번씩 미치(?)기도 하겠지만...
잘 살아볼려구요.
우리모두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반드시 탈모 정복의 날이 올것이라 확신 확신 또 확신 하며...
너무 흥분 했나봅니다. 죄송~
다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구요.
그럼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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