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3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4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7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8등 회원등급 풍성갓
  • 9등 회원등급 K5041587622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주제토론] 아이러니한 탈모..

  • 9년 전

  • 1,118
3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올해36건장한 청년 인사올립니다(_ _)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회원님들 모두 뜻깊고 즐거운 가정의달을 보내셨음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의 얘기부터 하자면요..
현재 M자탈모이고 핀페시아 복용3년에 커클랜드 미녹시딜 4개월째 사용중에 있습니다!
탈모는 20대초반부터 아주 서서히 진행되어 현재깊은 M자가 아닌 옅은 M자이구요!
확실한건 탈모약 복용이랑 미녹시딜(아침저녁으로)사용하니 탈모가 아주천천히 진행되는것 같습니다!
20대초반에 탈모시작될때 탈모약이라도 먹었으면...휴~
뒤늦은 후회를 해봤자 때는 이미늦었고...현재상황에서 열심히 먹고 바르고 하는게 최선이겠죠???
여튼 그렇고....

중요포인트는 이제부터...
우선 아빠쪽 얘기를 하자면요~아빠(친가)쪽이 6남매 고모둘 큰아버지 아빠 셋째 막내삼춘 이렇게 됩니다..
여기서 진짜 아이러니 한게요...
큰아버지랑 아빠 막내삼춘은 머리가 벗겨질때로 벗겨졌는데..
유독 셋째 삼춘만 탈모의 그늘에서 완전 탈피한 사람처럼 머릿수도 많고 이마폭도 좁은편입니다!!
명절때마다 셋째삼춘집이 고기집을 운영해서 늘 방문는데 삼춘 머리볼때마다 그냥마냥 부럽단 생각만 들구요.
이해가 안가는게 저희아버지쪽이 고모랑 막내삼춘만 빼고 모두 애주가와 흡연가이십니다!
저희 아빠도 하루에 담배 반갑에..저녁마다 약주거의 안빼시고 드시고요,,
셋째삼춘또한 대단한 대식가에 담배는 하루에 한갑정도 태우시고 술도 하루도 거르지않고 드신다고 들었습니다!
아~~연세들이 큰아버지와 아빠60중반 셋째삼춘 60초반 막내삼춘 50후반이십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보통 탈모를 부추키고 탈모에 악영향인 알코올과 담배는 항상 탈모에 안좋다란 수식어가 붙어다니잖아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인데 셋째삼춘도 탈모에 안좋은 식습관과 술 담배를 즐겨하시는데..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새까만 머리와 풍만한 머리숱이 마치 탈모에 안좋은짓?을 하여도 보란듯이 탈모랑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반증이라도 하듯/..ㄷㄷㄷㄷ
여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셋째삼춘만은..탈모랑 전혀상관없는 탈모를 빗겨가는 유전자를 받아서 그런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셋째삼춘 아들들이 둘있는데 저보다 둘다 동생들이고 첫째놈은나이34에 키182~3정에 몸무게가 거즌 120정도 나가는 상당한 거구입니다!그넘아 움직이는걸 아주 귀찮아하고 온라인게임 롤에 완전빠져 사는놈이고 일다녀오고 나서부터는 컴퓨터 앞에 온종일 붙어서 담배뻐금뻐금 피우면서 롤 게임만한다고 들었습니다!
명절때마다 그넘아 방에 가면 아주 답배찌든냄새에 휴~널부러진 옷들과 여기저기 온갖 먼지투성이..
마치 쓰레기방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보다 약간덜한 방에서 생활하는 그넘아를 볼때마다 내친척동생이
맞나?란 의구심도 들고 마주치고 싶지않은..그런 부류의 사람...
사설이 길었네요!
여튼 그넘아도 아빠 닮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마폭 좁고 머리숱겁나 많고 새까맣습니다!
운동도안하고 거의 반나절이상을 게임에 담배에 찌들어 살아도 애는 탈모만큼은 빗겨나간게 확실하고
둘째놈도 원래 거구였는데 살많이 빼서 지금은 완전용됬고 갸도 담배랑 술하는데도 불구하고 탈모랑 전혀상관없는 아입니다!

그리고또 일례로.. 전 직장에서 박차장님이란분이 계셨는데 현재는 50대후반 되셨겠네요
그분도 나이에 걸맞지 않게 살짝 M자 탈모가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머리도 새까맣고 머리숱도 많은편이어서
항상볼때마다 부럽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박차장님은 흡연은 안하시는데 술은 애주가 이시구요!
그때 얘기나눌시 박차장님이 8남매 인데 형이랑 동생들은 까질때로 까졌는데..
본인만큼은 탈모에 빗겨나갔다고 동생이랑 붙어다니면 처음보는 사람들이 동생이 자기보다 형인줄 안다고
우스개소리도 하시고요..

그래서 결론은 고찰?의 결과랄까요////ㅡ.ㅡ??
탈모에 안좋은걸 하여도 탈모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은 탈모만큼은 복받았다라고나 할까요???
끝은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