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략 한달동안의 저의 치료과정과 모발이식 과정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6-7년 전부터 m자 탈모가 진행되었으며
대략 4-5년을 강하게 부정하다가 탈모임을 인정하고 약 복용없이 방치하였습니다.
4월 3일 : 프로페시아 복용과 동시에 두피클리닉 관리 시작.
4월 중순 : 약간의 모발에 힘이 생긴 이후
샴푸할때마다 머리카락이 말도 못하게 빠졌습니다.
(약 복용 이전에는 안빠지면 10개 미만, 많이 빠지면 30개 이하로 빠졌으나,
쉐딩? 기간에는 50에서 심하면 120개 가량 빠졌습니다)
주 1회. 총 두피관리 3회 받은 이후에
4월 27일 : m자 절개슬릿 방식으로 모발이식.(1916모낭)
(수술 후 약 5일 동안 절개부위 통증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잤습니다)
5월 초 : 확실히 체모가 얇아지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 +멀티비타민 복용.
5월 7일 : 오전부터 갑자기 이식모들이 건드려도 빠지기 시작.
샴푸시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다시 줄었습니다. (10~20)
5월 8일 : 실밥제거 및 두피관리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조금 두서없이 적었네요.
저의 프로페시아 부작용은 약간 특이합니다.
약간의 피로함, 체모가 얇아지기 시작, 성욕이 왕성해졌네요.
(강도 부분은 변함없이 튼튼? 합니다...)
경구약은 본인이 인지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최대한 빠르게 드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부정하시다 드신다면...
많은 부분을 손해보실지도 모릅니다.
얼른 암흑기를 거치고 풍성하게 자라나면 좋겠네요.
모두가 폭풍득모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사진은 3,4일차 사진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